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FC/2014년 (문단 편집) ==== 9월 10일 제25 라운드 vs 서울(홈) ==== * 성남 * 시즌 5승 8무 11패, 9위 * 홈 4승 4무 4패(승률 33.3%)--어째 이상한 것으로 균형을 맞추는 건 일화 때나 마찬가지...-- * 직전 경기(홈/인천) 2:0 승리 * 감독 버프가 이어질까?? * 국대 출전자 둘이 돌아왔다. * 성남 역대 <;>통산 대 서울전 39승 38무 32패 * 성남 최근 대 서울전 5경기 1승 1무 3패 * 2014/05/18 서울 1:0 성남 * 2014/03/15 성남 0:0 서울 * 2013/07/07 서울 3:0 성남 * 2013/04/17 성남 2:1 서울 * 2012/08/11 성남 2:3 서울 * 서울 * 시즌 8승 8무 7패, 7위 * 원정 4승 5무 3패(승률 33.3%) * 직전 경기(원정/포항) 0:1 승리 * 최근 상승세(4승 1무), 10득점 2실점 * 고요한의 경고누적(3회) ||<-5> {{{#ccb336 '''탄천 종합'''}}} || ||<-100> 관중 수 : 2,652명 || || '''HOME''' || 전반 || 후반 || '''합''' || 득점자 || || '''{{{#ccb336 성남}}}''' || 0 || 1 || '''1''' || 51' 황의조 || || 서울 || 0 || 2 || '''2''' || 65' 고광민<>91' 고명진 || ||<-5> {{{#ccb336 MOM(오늘의 선수)}}} 고명진(서울) || 최근 1위 전북, 2위 포항(포항은 아챔 8강전까지 잃어버렸다.)을 잇따라 잡아채며 솟구치는 서울('''24'''득점 17실점)을 상대로 성남(15득점 '''24'''실점)이 학범슨의 기운을 뿜어 상암 원정의 굴욕을 갚아줄 수 있을까. 전반전은 성남이 주도권을 쥐었다. 김동희와 김태환을 중심으로 한 측면 돌파로 수차례나 서울의 수비를 흔들었다. 그 결과 두 번이나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모두 정선호가 맡아 멋진 선제골을 기록할 뻔했다… 그러나 김용대의 선방과 성남의 골 결정력 부족이 겹치며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치게 되었다. 후반 들어서도 양김의 옆구리 공세가 상당했지만, 슬슬 보답받지 못하는 노력에 지쳤는지 점차 서울이 기세를 가다듬어갔다. 후반 6분 김태환이 올린 왼쪽 코너킥을 문전의 황의조가 머리로 방향을 돌려 선제골을 얻었지만, 점차로 전반부터 쌓인 피로에 발목이 잡히기 시작했다. 결국 후반엔 서울이 세 명을 잇따라 교체하며 전반에 성남이 보였던 모습을 재현했고, 불과 14분만에 문전에서 흘러나온 공을 그대로 질러 동점골을 얻었다. 카운터펀치를 맞은 성남은 한층 더 활력을 잃었고, 좌우를 교환해가며 공세를 펼쳤으나 그 날은 무뎠고, 결국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때와 비슷한 상황에서 통한의 역전•결승골을 헌납했다… --고씨 둘이 성남을 잡았다.-- --그리고 성남 선수진의 체력이 일찌감치 바닥을 드러내지만, 마땅히 교체할 선수가 없다시피했고 먼 길을 날아온 제파로프를 투입한 기 수포로 돌아갔다…-- --[[신태용|전 감독이자 현 국대 코치]]가 보는 앞에서 그 [[김학범|전임자 겸 전 상사]]가 아쉬움을 삼킬 뿐이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6082|"선수들 체력이 부족하다"는 김학범 감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